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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5살 딸 케이트가 심혈관 중환자실에서 처음 치료를 시작했을 때, 스티브 마라에게 달리기만큼 위안이 되는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 4년이 지난 오늘날, 스티브는 지구력 운동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케이트의 심장 전문의 크리스토퍼 아몬드 박사가 진행하는 획기적인 소아 심장학 연구 기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무 살이고 간호학과를 중퇴한 케이트는 최근 남색 수술복을 입고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있는 레거시 굿 사마리탄 메디컬 센터에서 임상 실습을 시작했습니다. 케이트는 350명의 초기 간호 코호트 중 임상 실습에 성공한 70명 중 한 명이며, 언젠가 심장학을 전문으로 하기를 희망합니다. 스티브가 "케이트의 미래 환자들은 매우 좋은 손에 맡겨질 것입니다."라고 말했을 때 우리는 그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대학 생활은 학업과 인간으로서의 성장 측면에서 제가 생각했던 수준을 훨씬 뛰어넘도록 이끌어 주었습니다. 간호 학생이자 전 LPCH 환자로서 의학 연구를 지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의 모금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쁩니다." 케이트는 이렇게 말합니다.
지난 9월, 스티브는 2017 빅서 트레일 하프 마라톤을 완주했습니다. 이 험난한 코스는 아름다운 빅서 해안선을 따라 산과 언덕을 지나는 21km(13.1마일)의 비포장도로를 오르내리게 합니다.
"정말 비참했고, '내가 이걸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결승선까지 갈 길이 너무 멀잖아'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들이 있었어요." 스티브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다가 중환자실에서 만난 모든 가족들과 그들의 엄청난 용기, 그리고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던 모든 헌신적인 의료진들을 떠올렸어요. 그들을 기리기 위해 계속 달리고 또 달려서 마침내 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었어요."
스티브는 달리기와 모금 활동을 멈추지 않았으며, 다음 대회인 2017 데스 밸리 트레일 하프 마라톤과 새해 전날과 새해 첫날에 열리는 연속 하프 마라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스티브는 $13,000 이상의 기금을 모금했으며, 이는 저희 병원 소아심장학과 부교수인 크리스토퍼 알몬드 박사와 스티븐 J. 로스 박사가 진행하는 소아심장학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케이트와 스티브는 환자와 의료계 지원에 대한 헌신으로 우리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케이트, 간호사로서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스티브, 언제나처럼 다음 대회에서도 케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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