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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와 그녀의 가족은 매년 첫째 딸 하루미의 6월 25일 생일을 축하합니다. 하루미는 2005년 저희 병원의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과 중환자 집중치료실(PICU)에서 13주를 보낸 후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막내딸 하루카의 이름을 설립자 루실 패커드의 이름을 따서 지었으며, 스캠퍼를 통해 두 자녀에게 하루미와 병원 가족의 소중함을 가르치고 치유하는 데 사용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