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살 때 메리 고건은 다중 식품 알레르기 경구 면역 요법 식품 임상시험에 참여했습니다. 임상시험 전, 우유 한 스푼 때문에 응급실에 실려 갔습니다. 3년 후, 메리 고건은 이 식품 임상시험을 "졸업"했고 그녀의 삶은 영원히 바뀌었습니다. 이제 친구들과 생일 파티에 가고 케이크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메리 고건에게 큰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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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여름 스캠퍼 환자 영웅인 메리를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