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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약 350명의 자선가와 아동 건강 전문가들이 콜로라도주 애스펀에 모였습니다. 애스펀 어린이 포럼: 어린이의 건강과 웰빙에 투자. 이 최초의 모임은 도발적인 질문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우리는 향후 20년 동안 북미 어린이의 건강과 복지를 개선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포럼의 핵심 구성 방식은 시나리오 플래닝을 활용하여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미래를 상상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보고서는 시나리오 플래닝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그리고 포럼을 통해 도출된 핵심 권고안을 담고 있습니다. 바로 이전에 시도된 적 없는 새로운 형태의 전국적 아동 권익 옹호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